Big Box of Little Pookie
재미있고 그림이 예쁜 유아 영어책 추천!
인스타그램에서 아이들 영어책 소개를 해주는 분들이 많은데,
그중 엄마표 영어로 유명한 어떤 인스타그래머가 예전에 공구했을 때 구입한 책이다.
리틀 푸키
파란색의 산뜻한 케이스에 4권의 미니 사이즈 책이 들어있는데,
귀여운 그림에 색감이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.
책의 두께는 이 정도인데, 보드북이니까 장 수는 정말 짧은 편.
아이들 수시로 읽어주기 딱 좋다.
푸키 캐릭터가 귀엽고 엉뚱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책.
이렇게 4권인데, 사이즈가 작아서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 좋다.
책의 표지에서 보듯, 화려하지 않지만 심플한 그림에 담겨있는 색감이 너무 예쁘다.
에피소드는 매우 단순하고
엄마와 아기 푸키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을 접할 수 있다.
이 책의 작가인 Sandra Boynton은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이고,
리틀 푸키는 잔잔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유아 픽처북으로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보면 좋은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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